‘시즐팬’, 가맹사업에 박차
‘시즐팬’, 가맹사업에 박차
  • 대한뉴스
  • 승인 2010.11.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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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요리주점 시즐팬은 2010년에 론칭하여 꾸준히 가맹점을 개설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2011년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하반기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즐팬은 론칭 당시 치킨과 주점이 결합된 신개념 하이브리드 주점으로 많은 사람들의 집중을 받으며 탄생됐다. 시즐팬은 치킨메뉴와 주점의 메뉴로 인해 특별한 시즌에만 수익이 높은 것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2010년 초반에 가맹사업이 천천히 확장되다가 6월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고, 여름철 시즐팬 신메뉴 출시 등으로 가맹사업 활성화가 이루어졌다.

가을에도 신메뉴를 출시하여 고객들의 입맛 트렌드를 선도하고, 쌀쌀해진 겨울에는 치킨메뉴 외에 뜨끈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시즐팬은 계절마다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매장에서 고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시즐팬 관계자는 “치킨과 주점이 결합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이는 시즐팬의 신규 가맹사업은 앞으로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다”라며 “2011년에도 계속 발전하여 치킨&요리주점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계속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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