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공동 일자리 창출 현장
노사공동 일자리 창출 현장
  • 대한뉴스
  • 승인 2007.06.2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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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공동 재취업지원센터(소장 김정태, www.newjob.or.kr)가 구인·구직 업무 활성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지원서비스 중 하나인 ‘NewJob구인구직한마당’ 채용설명회가 올 들어 여섯 번째로 개최되었다.


오늘 “NewJob구인구직한마당”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채용설명회를 갖은 기업은 1978년 설립된 국내 중견의류부자재 제조업체인 (주)두양(대표 오황택)과 국내 중견유통업체인 (주)한서울기업(대표 박태동) 2개 기업이다.

주최측에 따르면, (주)두양은 자재관리, 영업지원, 상점판매직의 채용을 (주)한서울기업은 기획/인사, 회계/재무, 영업/영업관리직의 채용을 위해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이를 위해 기업의 대표자 및 인사담당자 4명이 채용설명회와 면접을 진행하였다.


기동취재본부 박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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