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부르크 페스티벌 Summer
짤츠부르크 페스티벌 Summer
  • 대한뉴스
  • 승인 2007.06.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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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축제인 짤츠부르크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짤츠부르크의 여름은 축제로 시작한다. 이곳의 하루는 바로크 정원의 미라벨 정원에서 시작하여 저녁 만찬을 위해 알프레스코 지역으로 이어진다. 모차르트의 도시 짤츠부르크는 매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짤츠부르크의 전통적인 모습을 사랑하는 팬들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축제를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선택의 다양함을 선사한다.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리는 짤츠부르크 페스티발은 1920년 처음 시작, 매년 7월 말부터 8월말까지 열리는 것이 전통이다. 약 170개의 공연과 220,000 명 정도의 관객들이 찾아오며, 오페라, 드라마 그리고 콘서트 등이 열리며 유럽을 대표하는 여름 음악 축제로 명성이 나 있다.


2007년 짤츠부르크 페스티발에는 헥터 베를리오즈의 벤베누토첼리리(Benvenuto Cellini), 차이코프스키의 에프게니 오네긴(Eugen Onegin), 요셉 하이든의 아르미(Armida)등의 오페라와 더불어, 짤츠부르크 성당에서 안나 네트랩코(Anna Netrebko)가 출연하는 두 개의 콘서트와 세계적인 테너 미카엘 샤데 (Michael Schede)가 공연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그 밖에도 세계적인 음악가 플리시도 도밍고 와 롤란도 빌라손의 공연이 8월 9일부터 12일까지 큰 페스티발 홀에서 열리며 올해에도 에브리맨(Everyman)이 상영 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공연은 “지멘스 페스티벌 나이트” 에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페스티발이 열리는 주요 무대는 묀히스베르그(Monchsberg) 밑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한지붕 밑에 3개의 극장 (소축전극장(Small Fesival Hall), Large Festival Hall (대축전극장), Horse Pond) 이 모여있어 이동 시간을 줄이도록 배려 되어 있다.


펠젠라이트슐레(Felsenreitschule)극장은 록 승마학교로 300년 전에 지어졌으며, 1926 년부터는 야외극장으로 짤츠부르크 페스티발 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콘서트와 오페라 상연에 제격이며, 한번에 1,549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대성당 광장(Cathedral Square)은 전통적인 “에브리맨” 공연을 1920년부터 상연해온 무대이며, 모차르테움 대극장도 콘서트 공연에 사용되고 있다.


문화부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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