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전자정부의 첫걸음,「모바일오피스」시범운영
스마트 전자정부의 첫걸음,「모바일오피스」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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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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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스마트 전자정부의 첫 단계로서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모바일 오피스시범운영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추진중인 “스마트폰 기반 행정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서 특히, 이번에는 향후 구축될「모바일 오피스」의 여러 서비스중 업무상 간단한 자료를 주고받는「모바일 메모보고」를 우선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일 오후 정부중앙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었다.ⓒ행안부

이를 위해 행안부는 13~14일 양일간 정부중앙청사 1층 로비에서 ‘스마트 전자정부 체험 전시회’를 개최하고 청사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메모보고’, ‘유무선 결합서비스’, ‘인터넷전화‘, ‘대한민국 정부 모바일포탈’ 등을 시연한다. 또한 이번행사에는 스마트TV, 태블릿PC 등 최신 스마트 기기를 직원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스마트 체험코너’도 운영된었다.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모바일 메모보고’ 시범서비스를 통해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는 대국민 전자정부서비스도 단계적으로 개발하여 국민이 원하는 시공간에서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계 최고수준의 스마트 전자정부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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