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가 만난 주한 노르웨이대사 夫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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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7.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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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대사 부인 Tonseth 여사 & 일간대한뉴스 국제부 이명근 기자)

[대한뉴스=대한뉴스 ] 일간대한뉴스 국제부는 최근 주한 노르웨이 Didrik Tonseth 대사의 婦人인 ‘Tonseth'여사를 만나 인터뷰를 하였다.

 

노르웨이의 세계 외교사적 가치는 환경보호의 선구자라는 차원에서 찾을 수 있지만, 이번 인터뷰의 포커스는 지난번 왕세자 방문결과와 문화교류를 통한 양국간 민간외교 전망에 대한 것이었다

 

Q1)대사 부인의 관점으로 지난번 다녀간 왕세자의 국빈방문에 대한 결과를 조명하면 ?

A1)매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양국간의 정치.경제및 환경보호에 대한 협력이 한단계 오르는 획기적인 이정표였다고 생각한다.

 

Q2)양국간의 민간외교는 문화.예술교류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A2)지극히 맞는 말이다. 현재 노르웨이는 한국과 많은 스포츠.예술및 문화교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한국과 노르웨이간의 문화교류가 빈번해 진다면 당연히 양국간의 우 애도 돈독해 지지않을까 생각한다.

 

Q3)최근 스웨덴과 한국간의 Healthcare나 의료에대한 교류가 많아지고 있는데..?

A3)노르웨이로서도 스웨덴과 한국간의 이런 교류를 환영한다. 특히 스웨덴의 의료및 헬스케 어.사회복지 수준은 세계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취재/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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