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태풍 포럼에서 머리 맞댄다
한-중, 태풍 포럼에서 머리 맞댄다
  • 대한뉴스
  • 승인 2010.12.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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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전병성)은 20일 제주 서귀포 하얏트호텔에서 중국 기상청 상하이 태풍연구소(Shanghai Typhoon Institute, STI)와 공동으로 태풍관측과 예보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3차 한·중 공동 태풍워크숍’은 2007년 10월에 있었던 한·중 양국 기상청장간 공동협력 합의안의 일환이다.

한편, 중국기상청에서는 상하이 태풍연구소 선임예보관을 비롯하여 총 4인이 참가·발표하며, 국내에서는 대학, 공군 및 연구기관에 있는 태풍관련 전문가 다수가 참가한다.

또 태풍관측 및 자료분석, 태풍수치모델링, 태풍장기변동 및 예측 등을 주제로 17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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