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세금으로 개신교 등에 방송장비 지원계획"은 터무니 없는 보도 일축
지경부. "세금으로 개신교 등에 방송장비 지원계획"은 터무니 없는 보도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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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2.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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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경향닷컴이 22일자에 “정부, 세금들여 소망교회 등 방송장비 교체지원” 등의 보도와 관련해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해명했다.

지경부는 경향닷컴이 22일자로 보도한 ‘정부, 세금들여 소망교회 등 방송장비 교체...불교계 반발’이라는 제목과 “세금 들여서 소망교회 등 방송장비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불교계에서 ‘개신교 퍼붓기’라며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지경부는 종교계 방송장비 시장 규모 파악 등 종교계가 아니라 방송장비 업계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진 것일 뿐, 종교계에 대한 예산지원은 검토한 바도 없다고 해명했다.

지경부는 “개신교 측과 먼저 간담을 가진 것은 이 부문의 방송장비 시장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지경부는 불교계와 천주교 등 종교계와 대학․공공기관 등 방송장비 수요자의 의견 수렴을 위한 실태조사 및 간담회를 추가해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에 앞서 “우리나라 종교계의 국산 방송장비 사용율은 15%정도에 불과하지만 전체 방송장비 사용은 60%를 넘는다는 점과, 디지털 시대를 앞두고 대부분 종교단체에서는 이를 교체중이거나 교체할 계획에 있다”는 보도자료를 낸 바 있다.

권혁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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