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지리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GIS포털시스템(gis.seoul.go.kr)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19곳의 문화 체험지와 도보관광코스 정보를 더욱 UP-DATE 했다.
서울시는 최근 날로 늘어나는 서울시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GIS포털시스템(gis.seoul.go.kr) 외국어 지원 기능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 관광 콘텐츠인 문화 체험지와 도보관광코스 정보를 업그레이드해 5일(수)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GIS포털시스템은 현재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간자체 및 일본어 지도를 서비스 해 외국인들에게 서울의 시설물 정보와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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