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인희 기자]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판문화개선 방안' 심포지움이 마련된다. 송주철 공공디자인 연구소가 주관하고 문광부및 국회문광위가 주최하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판문화개선 방안' 심포지움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오는 19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김남규 기자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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