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도 울어야 할 중국산 짝퉁 아이폰(SoPhone4)
스티브 잡스도 울어야 할 중국산 짝퉁 아이폰(SoPhone4)
  • 대한뉴스
  • 승인 2011.01.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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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스티브 잡스도 울고 갈 짝퉁 아이폰(SoPhone4)이 출시되었다.

최근 대중국 단파방송 SOH 희망지성에 따르면, 이 제품은 외형과 기능, 작동방법까지 정품과 구별하기 힘들어, 짝퉁 수준을 넘어 진짜로 오인하고 구매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


홍콩의 휴대폰 앤지니어들의 입에서 ‘역사상 최고의 모조품’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외관이나 기능면에서 완벽한 수준인데, 이 제품은Wi-Fi 인터넷 연결은 물론, 한 대 가격이 1,280 위안으로 정품 아이폰4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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