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제선부, 원료공장 혁신의 날 행사 가져
포항제철소 제선부, 원료공장 혁신의 날 행사 가져
  • 대한뉴스
  • 승인 2007.07.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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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제선부 원료공장(공장장 전종학)은 지난 5일 제선부 회의실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공장 혁신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실적발표를 통해 6월 한달동안 원료공장에서 이루어진 주요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원료지역에서 발생하는 낙광탄과 비산먼지 등 환경에 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한편, 더욱 더 적극적인 개선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광탄은 수송 중 벨트에서 떨어진 광석과 석탄을 말하며, 이는 원료의 손실뿐만 아니라 용선 제조원가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원료공장 직원들은 낙광, 품질, 물류비 저감 태스크포스팀을 조직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료공장은 QSS와 6시그마 과제를 중심으로 전 지역의 낙광탄 발생 50% 감소를 하반기 목표로 설정,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이날 해양경찰서 채홍기 해양오염관리과장을 초청, 회사 현황 설명과 함께 환경감시센터, 원료부두, 원료 중앙운전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채 과장은 포항제철소 환경감시시스템을 둘러보고는 포항제철소의 환경관리 노력에 큰 공감을 표시했다.

채홍기 과장은 “바다를 살리자”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통해“해양오염 방지는 세계적인 추세이며,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환경규제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사전 자문을 통해 방지하는 한편, POSCO의 글로벌화에 도움이 되겠다.”며 해양오염의 중요성과 포항제철소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표명하였다.

전종학 원료공장장은“환경은 미래의 산업이며, 후세에 물려줄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에 해양경찰과 함께 해양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가 윈-윈하는 전략을 통하여 세계 속의 POSCO를 지향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본부/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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