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계의 아이유 ‘3단혜택’ 2008년식 중고차
자동차계의 아이유 ‘3단혜택’ 2008년식 중고차
  • 대한뉴스
  • 승인 2011.01.20 0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거래된 중고차는 총 216만대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유독 효과가 컸던 신차 출시 영향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거래량의 증가분만 보아도 갈수록 중고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물가상승으로 인해 경제성이 최대 화두인 요즘, 중고차업계의 대세는 ‘2008년식’ 중고차다. 가요계의 걸그룹 홍수 속에 평범한듯한 소녀가수 ‘아이유’가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듯, 2008년식 중고차는 밀려오는 신모델 속에서도 높은 경제성과 새 차 같은 차량상태, 여기에 자동차세 할인까지 적용 받을 수 있는 ‘3단 혜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co.kr)의 거래매물을 분석한 결과 출시 3년 전후의 중고차들이 전체 매물의 37%가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08년식 중고차는 전체의 약 15%를 차지해 수요만큼 공급도 모두 풍부한 것을 알 수 있다.

신차급중고차에 속하는 2008년식 중고차의 공급이 많은 것은 자동차 교체주기의 단축으로 분석할 수 있다. 과거 5~6년 주기였던 차량교체가 늘어난 신차 출시와 금융서비스의 발달, 중고차 시장의 확대 등으로 보다 쉽고 간편해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선택의 폭이 넓은 2008년식 중고차는 저렴하면서도 새 차 같은 중고차를 원하는 소비자의 구미에 맞아 떨어진다. 2009년부터 차종별 대표모델의 후속신차들이 출시가 이어지면서, 올해 신형 그랜저와 모닝까지 합세하면서 전 차종의 물갈이가 이뤄졌다. 대부분 구형모델 신세가 된 2008년식 중고차들은 신차급중고차의 상태이면서도 가격은 신차 대비 30~40% 저렴하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출시 만 3년이 지나 5%의 자동차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중고차 가격에 세금 감면 혜택까지 경제적인 면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게 됐다. 최적의 차량상태, 세금감면, 가격안정 3단 혜택을 누릴 있는 2008년식이 진정한 대세로 자리 잡는 올 한 해, 중고차 구입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적의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우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