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월 새롭게 출범한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초대 이사장에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을 10일자로 임명했다.
서울시는 그 동안 행정1부시장이 맡아 오던 여성가족재단 이사장에 여성계를 대표하는 인사인 이경숙 총장을 영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업무영역이 확대된 여성가족재단의 위상은 물론,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화될것 이라고 덧붙였다.
여현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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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7월 새롭게 출범한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초대 이사장에 이경숙 숙명여대 총장을 10일자로 임명했다.
서울시는 그 동안 행정1부시장이 맡아 오던 여성가족재단 이사장에 여성계를 대표하는 인사인 이경숙 총장을 영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업무영역이 확대된 여성가족재단의 위상은 물론,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화될것 이라고 덧붙였다.
여현미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