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샤 아르노 주얼리, 대한민국 대표 보석으로 태어난다.
뮈샤 아르노 주얼리, 대한민국 대표 보석으로 태어난다.
  • 대한뉴스
  • 승인 2007.07.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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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티아라쇼와 뉴브랜드 아르노(ARNO) 주얼리 쇼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뮈샤빌딩에서 펼쳐졌다.


난치병 어린이 돕기 모금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아나운서 김병찬과 코미디언 정재윤이 사회를 보고 우리나라의 미를 세계에 알린 이하늬를 비롯 2006년 미스코리아와 모델들이 자신있는 워킹을 선 보였다.


또한 티아라쇼와 아르노 쥬얼리 쇼 외에도 바리톤 김동규가 멋진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쥬얼리 업체 뮈샤(MUCHA)의 김정주 대표는 “먼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보석이 최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세계에 아르노 주얼리를 알리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영화배우 감우성, 이혜영, 개그맨 강호동, 장동민, 주영훈, 이윤미 부부를 비롯한 연예인과 VIP 게스트들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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