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Best10 외투기업과 간담회 개최
지경부, Best10 외투기업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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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2.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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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의 안현호 1차관 주재로 'best10외투기업CEO간담회'가 9일 (수) 오전,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9일 열린 ‘2010년도 Best10 외투기업과의 간담회’ⓒ대한뉴스

이날 간담회는 지식경제부가 지난해 선정한 한국 투자에 모범적인 외국인투자기업 10개사 기업이 참여했다.


선정된 기업은 지역별로 미국 2(셀가드, 다우케미컬), 영국 2(글락소스미스클라인, 에드워드), 프랑스 2(다쏘시스템, 다논), 벨기에 1(솔베이), 일본 1(아사히글라스), 말레이시아 1(버자야), 호주 1(맥쿼리) 등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안현호 1차관은<下 사진>간담회를 통해 “2010년도 FDI 실적은 외환위기 이후 10년내 최고기록인 130.7억불을 달성했고, 내용면에 있어서도 질적으로 크게 개선된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美․EU와의 FTA, 한국경제의 견조한 성장세 등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對韓 투자환경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외국인투자실적을 제고하는데 노력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외투기업들은 “외국인투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면도 있으므로, 외투기업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정부가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외국인직접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입지지원, 규제완화, 노사관계'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폭 넓게 제시했다.


황미나/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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