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 ‘타운하우스’, 2단지 분양률 80% 마감임박
도시농부 ‘타운하우스’, 2단지 분양률 80% 마감임박
  • 대한뉴스
  • 승인 2011.02.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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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타운하우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파주 교하 신도시에 위치해 있는 ‘도시농부’ 타운하우스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2,3단지 모델하우스를 다녀온 실수요자들로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 분양률이 2단지는 80%, 3단지는 30%에 다다르고 있다. 도시농부 타운하우스 한 관계자는 조만간 2단지 분양 마감은 물론이고, 3단지도 빠르게 마감 될 것 같다는 입장이다.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케 해주는 부분이다. 이러한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시농부 타운하우스의 비결을 살짝 살펴보자.

1층+2층+3층+다락층+앞마당+하늘정원을 한 번에 소유

2,3단지는 기존에 1단지와 달리 1층+2층+3층+다락층+앞마당+하늘정원(옥상테라스)의 새로운 타입으로 3억대에 저렴한 분양가에 다양한 사양은 물론 기능성과 그동안 주거문화에서 소외되어왔던 아빠까지도 놀 수 있는 공간의 쓰임이 갖춰져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기는 집을 구현했다. 지하 멀티공간과 1층으로 구성된 1층 정원스타일과 지상2층과 3층 멀티공간과 옥상테라스스타일로 구분된다.

1동 4세대로 이루어진 공동주택이지만 독립된 내 마당, 온실, 테라스를 가질 수 있다. 지하 멀티공간층 부터 3층까지 1세대로 살 수 있는 가변형도 있다. 기존 1단지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했다면, 12월에 분양하는 2, 3단지는 복복층형으로 부모님과 아이들까지도 함께 살 수 있어 매력적이다. 숨어있는 공간인 멀티공간의 활용은 다양하다. 나만의 작업실로도, 취미공간인 영화관으로, 음악실이나 미술실로도, 아이들 놀이터로도 가능하다. 한 단계 더 높은 공간개념을 통해 만들어진 타운하우스라고 할 수 있다.

종합 생활 관리 서비스 ‘D.O 시스템’ 생활에 여유를 느껴보자

도시농부 타운하우스에서 서비스 되는 D.O시스템은 각 세대마다 도시농부 D.O전문가가 정원사, 야간방범, 간호사, 유아 돌보미, 택배, 운전사, 가정도우미, 살균, 소독, 청소 등 입주민에게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도시농부는 200세대의 단지 내에 어른들의 놀이 공간이자 쉼터로서 자연스러운 교류 형성을 위한 입주민 브런치바, 스포츠시설과 사교육이 필요 없는 아이들의 교육 공간을 만들어 명문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까지 20분, 최적의 입지조건

도시농부 타운하우스는 교하신도시와 자차이용 5분 거리 도심형으로서 인근 운정역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주변의 상업시설과 학군은 교하신도시를 이용하기 때문에 거주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다. 문화생활과 편의시설, 학교 등은 교하신도시에서 이용 가능하며 전망에는 인공호수인 가온호수 뒤로는 황룡산이 자리한 배산임수 지역이다.

김포, 인천, 용산을 포함한 서울까지의 거리는 30분소요 최근 제2자유로가 개통함에 따라 서울 상암까지 20분이면 이동 할 수 있기 때문에 출퇴근이 용이 뿐만 아니라, 서울 생활권과 한층 더 밀접해질 전망이다. 도시농부 타운하우스에 방문고객과 관심고객들은 모두 수긍할 수 있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금 이 순간도 전화문의와 방문예약이 많다고 하니, 더 늦기 전에 방문해 보자.

강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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