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디전자, ‘이렌지몰 전기렌지 페스티벌’
디엔디전자, ‘이렌지몰 전기렌지 페스티벌’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11.02.21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최근 들어 웰빙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짐에 따라 전기렌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기존 가스렌지는 공기 중 산소를 태워 조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가스가 발생해서 주방에 오래있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두통, 호흡기 질환 등의 질병에 노출되기 쉬웠다. 또 대형 가스폭발사고 등 많은 위험에 노출돼 있어 안전상의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전기렌지는 사용이 간편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웰빙 시대를 맞아 새로운 조리기구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전기렌지를 개발한 디엔디전자(대표 서순기/右 사진)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기렌지 쇼핑몰 이렌지몰을 통해 ‘이렌지몰 전기렌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편리하고 장점 많은 전기렌지가 조금이라도 더욱 빨리 보급되고 결혼 및 이사가 잦은 봄에 새로운 렌지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고객감사 이벤트의 일환이다.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기렌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전기렌지 탐구생활’ 퀴즈 이벤트를 통해 퀴즈에 응모한 모든 고객을 추첨해 아이패드와 전기렌지, 식품건조기 등 다양한 경품 행운도 나눠준다.

디엔디전자의 전기렌지 및 ‘이렌지몰 전기렌지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렌지몰 홈페이지(www.erangemall.com) 또는 전화(1577-754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정선 기자

Off Line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 다이나믹코리아 2003년 10월4일 (등록번호 :서울중 175호)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