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자동차그룹컨소시엄과 금일 최종 인수대금에 합의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인수대금은 양해각서에 따라 최초 인수대금의 3% 금액 범위내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3월초 주주협의회 결의를 거쳐 SPA(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강성환 기자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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