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살기좋은 아파트 대통령상 수상 기념 감사 이벤트
코오롱건설, 살기좋은 아파트 대통령상 수상 기념 감사 이벤트
  • 대한뉴스
  • 승인 2007.07.12 2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오롱건설(대표 원현수)은 대전가오지구 하늘채가 제11회 대한민국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은 이벤트는 7월16일부터 30일까지 하늘채((www.ihanulche.com)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중 33명을 추첨해 PDP (1명), 에어컨(2명), 드럼세탁기(3명), 디지털카메라(5명), 네비게이션(7명), 스팀청소기(15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8일 하늘채 (www.ihanulche.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오롱건설은 올해 2월 대전가오지구 하늘채로 친환경건축물 우수 등급을 이미 인정 받은바 있으며 5월 표준협회가 주관한 로하스 인증 수여식에서도 건설업계로는 유일하게 로하스 인증을 획득했다.


또 지난 6월에는 국가환경경영대상 정부 포상식에서 친환경공법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 대통령상 수상까지 4관왕의 영예를 안게되었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전가오지구 코오롱하늘채는 2004년 건설 업계 최초로 컬러테라피를 주거공간에 도입해 화제가 된 단지로써 42%의 녹지율과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이 특징이다.

특히 중앙광장 옆에 자리한 생태연못은 연못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고 갈대 부들, 노랑꽃창포 같은 수생식물과 잉어, 붕어, 다슬기 등이 살아있어 자연 그대로의 연못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 전문 헬스클럽 못지 않은 대규모 스포츠센터와 야외 공연장까지 제공해 건강과 휴식, 문화 예술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입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뿐만 아니라 코오롱건설은 분양 직후부터 입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시공에 반영함으로써 입주민의 만족도를 최대화시켰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전가오지구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하였다.

한편 제11회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두고 마지막까지 코오롱하늘채와 경쟁을 했던 현대산업개발의 덕소 아이파크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또 대형업체 부문 최우수상은 경기 성남의 금광 삼성래미안이, 중견업체 부문 최우수상은 용인 동백의 동일하이빌이 각각 수상했다.

살기좋은 아파트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이했으며 매일경제,한국토지공사,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최하고 건설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후원한다.

이종덕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는 까지 보유한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