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주택 84,923호
전국 미분양주택 84,923호
  • 대한뉴스
  • 승인 2011.03.06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토해양부 7일(월) ‘11년 1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84,923호로, 전월(88,706호) 대비 3,783호 감소하여 8개월 연속 감소하였다.

수도권에서는 경기‧인천 지역에서 신규 미분양(1,019호)발생하였으나, 기존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면서 전월(29,412호) 대비 516호 감소28,896호로 나타났으며, 지방은 분양가 인하 등 업체 자구노력과 세제지원에 따른 구입증가 등으로 전월(59,294호) 대비 3,267호 감소 56,027호로 나타나, 2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준공후 미분양은 43,207호(수도권9,540호, 지방33,667호)로 전월(42,655호) 대비 552호(수도권+811호, 지방 △259호) 증가하였다.

현재 수도권 지역의 준공후 미분양은 서울 강동(291호), 동작(104호), 인천 부평(190호), 서구(189호), 경기 용인(3,186호), 고양(1,254호), 평택(834호) 등에 분포되어 있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해양부 국토해양통계누리http://stat.mltm.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규 기자

Off Line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 다이나믹코리아 2003년 10월4일 (등록번호 :서울중 175호)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