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內 최초 Sea Walker 도입한 부산아쿠아리움
國內 최초 Sea Walker 도입한 부산아쿠아리움
  • 대한뉴스
  • 승인 2007.07.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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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상어탱크 안에서 산소통과 잠수복 없이도 자유롭게 호흡을 하며 바다속 유영을 즐길 수 있는 표면호흡식 잠수 프로그램 (일명: Sea Walker/씨워커)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에 의하면, 이 프로그램은 다이버 자격증 소지자뿐 아니라 미소지자도 신장 130cm 이상 10세 이상 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미성년자의 경우는 부모 동의 후 참가할 수 있다.


아쿠아리움측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해양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탁월한 젊고 유능한 씨워커 전문 강사진과 함께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안전수칙과 수신호 등을 교육받고 약 30분 정도 씨워커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씨워커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하여 씨워커의 본고장인 호주 그린아일랜드 5박 6일 패키지 여행경품도 증정한다고 주최측은 말했다.


최중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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