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lace, as the No 1 favorable tour in Korea
The Palace, as the No 1 favorable tour in Korea
  • 대한뉴스
  • 승인 2007.07.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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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favorable impressioned place in Korea, from foreign visitor's view point, was the Old Palace' said Ministry of Culture & Tourism that polled 11,453 foreign visiotrs during last year to find out what the most attractive sightseeing place is.


According to them, the No 1 was Places, and No 2, No 3 was 'Myungdong' downtown, 'Namdaemoon market' each.

This report said 'In favor order, 'Dongdaemoon market'(4th), 'Busan city'(5th) 'Cheju island'(6th), 'Museum'(7th), 'Namsan Tower'(8th) 'Lotte world'(9th) , and 'Insadong' area(10th), were enlisted.


외국인 관광객의 최고 인기방문지는 고궁인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관광부가 작년 1년동안 외국인관광객 11,453명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지역을 묻는 설문조사 자료에 따르면, 2위는 명동, 3위 남대문시장, 4위 동대문시장, 5위 부산, 6위는 제주도로 집계되었고, 박물관은 7위에, 남산타워와 롯데월드가 각각 8-9위, 그리고 인사동이 10위로 집계되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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