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 한국파룬따파학회는 외교부 장관앞으로 '일부 중국 외교관들의 대한민국 문화주권 침해행위를 방지해 달라'는 청원서를 보냈다.
이와관련, 외교부는 45일이 지난 3월 25일자 회답을 보내왔는데 '중국 외교관의 문화침해 관련에 대해서는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해 줄것을 언급했고, 다른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외교부가 대중 외교에 참고하겠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와관련, 오세열 학회 대변인(사진/우)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중국 일부 외교관의 문화주권침해 행위는 외교부가 사실확인해 보면 금방 알수 있을 것'이라는 비공식 논평을 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사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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