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독서를 생활화하며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대한민국의 작은 중소기업이었던 (주)금성하이텍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성장시킨 박흥석 대표이사를 만나 그의 성공 인생스토리를 들어보았다.
올해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한 (주)금성하이텍은 그 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압축공기 제습장치는 물론, 순도 99.999... 이상의 고품격 질소를 생산하는 설비장치(세계특허 신청) 제조 기업으로 발돋움하여 국내 단일 업종으로는 선두의 자리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첨단의 신기술로 고객에게 경쟁력 확보는 물론, 생산성 향상에 주역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신기술 감동으로 고객가치 창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압축공기 관련 장비 99%이상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리하여 현재는 현대, 삼성, 대우, LG 등 국내 200대기업의 협력업체로 성장하였고, 한국 토종기술로 동남아지역을 비롯한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하였다.
대담김남규, 글 신영미 기자/ 사진 이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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