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스(대표 장석운)는 국내 B사와의 특허권분쟁에서 승소후, LED조명 공기청정기시장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극복하고 “LAVITA”라는 상표로 5월 5일부터 8일까지 친환경 그린 에너지를 내세운킨덱스 MBC건축박람회 겸 조명박람회에 참가하며 그 동안 출시 예고만 하였던 LED조명 공기청정기를 본격 시판하기로 했다.
그 필두로 그 동안 국내시장 출시예고만 하였던 세계 최초 수산라디칼이온 발생 BIO-LED공기청정기는 기존 업체들의 음이온과 LED간의 상관관계에서 생기는 진행성(공기청정기능과 LED기능저하) 문제점을 완전히 극복, 전혀 다른 독보적인 모델로 선보인다.
아울러 삼파장 타입의 LED조명 공기청정기도 빛의 혁명이라 일컬어온 LED와 의학계에서 공기중의 비타민이라 불리우는 음이온을 결합시킨LAVITA(Light+Air+Vitamin)라는 상표로 새롭게 단장, LED조명 공기청정기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다고 밝혔다.
국내 공인기관으로부터 99.9%로 인정받은 살균력과 탈취력을 보유한 이오니스 LAVITA-LED조명 공기청정기와 BIO-LED조명 공기청정기의 국내시장 출시는 무드등에 불과하던 기존 업계의 전시적 효과에 불과하였던 제품에서 탈피, 빛의 혁명이라 불리우는 LED와 공기중의 비타민이라 불리우는 음이온의 실질적인 결합체로 거듭남과 동시에, 국내 시장의 대리점 및 총판 조직도 대대적으로 모집하여 사업을 개편하여 나가겠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금회 국내시장에 시판하는 BIO-LED공기청정기와 LAVITA-LED공기청정기는 공히 99.9%의 살균력과 탈취력을 보유한 공기청정기능은 물론, Pure White색상(형광등밫에 가장 가까운)으로 백열전구 60W급의 조명기능과, 90%의 초절전 에너지절약(전기세절감)과 50,000시간 이상의 반영구적인 수명을 보유한 슈퍼 LED조명 공기청정기라고 밝혔다.
서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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