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상업도시 뭄바이가 서울 강남보다 사무실 임대료부분에서 약 2.5배 더 비싼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주한인도상공회의소(회장:김종식)가 주최한 제3차 ICCK 스피커스 포럼에서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뭄바이의 평균 연간사무실 임대료는 가로 30센티, 세로 30센티기준 119.69 달러로 강남의 47.87 달러의 약 2.5배인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뭄바이보다 인대료가 비싼곳은 아시아에서 홍콩과 일본뿐인것으로 밝혀졌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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