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력의 일등공신은 경상북도 김용대 통상투자사절단장겸 행정부지사)
경상북도는 22일 경상북도와 룸바르디아주가 경제문화교류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룸바르디아주는 디자인, 기계분야, 산업클러스터 등에 있어 세계최고 수준을 갖춘 중소기업 모델도시로 유명하며 주도인 밀라노는 금융과 산업 특히, 의류 및 섬유산업은 세계제일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본격적인 교류가 추진될 경우 지역상품전의 개최, 기업투자유치, 기술협력 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부 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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