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 경성공포극 '기담' 아름다운 여고생 시체 ‘여지’
1942 경성공포극 '기담' 아름다운 여고생 시체 ‘여지’
  • 대한뉴스
  • 승인 2007.07.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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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여름, 무섭고도 아름다운 공포로 대한민국을 홀릴 1942경성공포극 <기담> (감독-정가형제, 제공/배급-㈜스튜디오2.0, 제작-영화사 도로시)에서 아름다운 여고생 시체로 등장한 ‘여지’ 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쌩얼’ 사진 이후 첫 연기자다운 프로필을 대공개한다.

색다른 매력 발산 ‘여지’ 프로필 공개!

영화<기담>에서 ‘진구’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여고생시체로 등장한 ‘여지’. 신상이 공개되자마자 ‘한가인 닮은 꼴’

로 실시간 화제의 인물검색순위1위와 각종 온라인 사이트 검색순위에 이름을 올렸던 그녀가 청순한 쌩얼 사진 이후 처음으로 포토그래퍼와 프로필 촬영 작업에 임하였다.


영화 속 신비롭고 기묘한 이미지와 어울리게 ‘mystery& magic’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필 촬영에서 그 동안 숨겨져 왔던 끼를 분출하였다.

이번 촬영은 여타 배우들이 연기에 입문하기 전에 준비하는 프로필 사진과는 달리 영화 <기담>의 컨셉와 맞췄기에 더욱 이채롭다. 여지는 촬영 내내 흔들리지 않는 눈빛과 청순하면서도 고혹한 포즈로 신인답지 않는 포스를 내뿜었다.

이번 촬영을 맡은 ‘메이크어픽쳐 스튜디오’의 포토그래퍼 이종갑씨는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완벽히 표현해냈다’며 ‘여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아름다운 시체! 무대인사로 첫 공개!

<기담> 촬영 기간에도 숨도 쉬기 힘든 젖은 천을 덮고 시체 이송 침대에 누워있는 건 물론 집요하게 얼굴을 물어 뜯는달팽이를 36시간 동안 견뎌내며 연기하는 등 주변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던 ‘여지’.

그 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의 모습은 7월 25일 오후2시 <기담>언론 시사회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섬뜩한 공포를 선사하는 <기담>의 아름다운 미모의 시체역으로 올 여름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할 당찬 신예배우 ‘여지’가 등장하는 <기담>은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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