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일) “데이터 폭증 주범 ‘무제한 요금제’ 월내 폐지(연합뉴스)와 관련,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 보도 내용
“8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정부의 통신요금 인하방안 발표에 즈음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대체하는 새로운 요금제가 방통위의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함
□ 해명 내용
1. 동 기사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2.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폐지와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는 정책방침을 결정한 바 없으며, 사업자와 협의한 바도 없습니다.
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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