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는 10일 오전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예산 수덕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우리의 이웃이 바로 부처님이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닫혔던 마음의 문을 열고 부처님의 큰 사랑을 나부터 실천하자”며 “오늘 법요식이 우리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향기가 널리 퍼져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희정 충남지사는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예산 수덕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 관불의식(아기부처님 목욕 의식)을 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이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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