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스승의 날(15일)이 돌아오면 선생님들을 위한 선물에 사람들의 고민이 많다. 스승의 날, 감사의 선물을 위해 세이브 존과 파리바게뜨에서는 스승의 날을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오는 17일(화)까지 ‘Love&Festival' 행사를 진행한다. 세이브존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은 덜어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상품 축하&감사선물 특가전을 열고 패션 잡화를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브랜드 축하&감사선물 균일가 제안전을 열고 여선생님을 위한 쥬얼리를 저렴하게 준비했다. 경기 광명점은 핫아이템 축하&감사선물 특가상품 제안전을 열고 활동적인 선생님을 위한 스포츠웨어를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각 점별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선생님과 함께하는 파티를 준비 중이라면, 톡톡 튀는 디자인의 케이크로 파티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어 볼 수 있다.
선생님께 아이들이 직접 쓰는 편지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스승의 날 선물이 될 것이다. 여기에 약간의 센스를 더해 남다른 편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 편지지 대신 머그컵이나 조명에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맞춤형 상품으로 의미와 센스를 모두 잡아보자. 매일 사용하는 머그컵이나 책상 위에 올려두고 장식을 겸할 수 있는 조명은 감사의 마음과 실용성까지 모두 표할 수 있다.
무작정 비싸고 화려한 선물보다는 받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좋은 선물이다. 그리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이 최고의 선물이다.
박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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