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사기 피어싱 방지에 앞장,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전화사기 피어싱 방지에 앞장, 12일 잠실체육관에서...
  • 대한뉴스
  • 승인 2011.05.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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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IT 기업이 피어싱 방지에 앞장서 화제가 되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블루리버(주)

이 회사는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유무선 플랫폼,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모바일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인데, 주요 사업으로는 헬로링 서비스를 들 수 있다.

헬로링 서비스는 발신자가 설정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수신자의 휴대폰화면에 노출시키는 서비스를 말한다. 따라서 등록되지 않은 전화번호가 오더라도 상대의 정보를 쉽게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서비스를 이용하여 보이스피싱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6월 12일(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블루리버(주) 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지원, 서울시, 정보통신부, 검찰청 등의 후원으로 “헬로링과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을 위한 서울희망드림 콘서트”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 콘서트에는 국내 뮤지션 10팀의 공연이 함께하여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을 보다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리고 관계자는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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