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 미쓰이 가든 호텔 오사카 도지마가 '호텔 비스타 프레미오 도지마'라는 이름으로 데뷔한다.
호텔 비스타 프레미오 도지마에 따르면, 비스타 호텔 체인은 도쿄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고급 클래스인 '프레미오' 브랜드의 제1호이기도 하다.
이 호텔은 JR오사카역에서 도보 10분, 지하철 서우메다역에서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 모두 고속 인터넷 환경을 갖추고있다.
여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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