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주한 대만대표부 조배림 문화참사관은 대만 교육부에서 파견된 외교관이다.
"한-대만간 교육.문화교류는 올해 중화민국 탄생 100주년을 맞아 더욱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에 따르면, 중국어를 배울때 정자체인 번체자로 배우면 나중에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간체자는 쉽게 습득이 된다는 것.
"간체자도 중국문화이고 번체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번체자를 먼저 배우면, 중국어를 학습할때 여러면에서 유익합니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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