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Café de Chef)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건강 한식 보양식 4종을 6월 1일부터 세 달간 선보인다.
예년 보다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자양, 강장, 보신의 세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시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특징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각각 안성맞춤인 영양식을 매년 선보여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큰 인기를 얹고 있는 카페 드셰프 계절 한식 메뉴는 부 총주방장 심창식 셰프가 직접 연구하고 디자인 했다.
이번 여름철 한식 보양식에는 여름철 흔히 겪는 식욕 감소, 식중독과 같은 유해균 억제에 탁월한 산초와 부드러운 장어를 주재료로 요리한 보양 장어탕, 무더위에 지친 원기를 보충해주고 정신을 안정시켜 주는 녹두를 첨가해 영양을 두 배로 높인 대표 보양 음식 한방 삼계탕, 여름철 다이어트가 고민이신 분을 위한 저칼로리 이면서 섬유질이 풍부한 야콘으로 만든 냉면과 닭 불고기가 준비 되며,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피부 보호에 좋은 들깨가 다량 함유된 매콤 채소 게장이 준비된다.
이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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