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틴트에 레이싱모델이 떴다
글라스틴트에 레이싱모델이 떴다
  • 대한뉴스
  • 승인 2011.05.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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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틴팅 브랜드 글라스틴트 마포점이 오픈식을 가졌다. 글라스틴트의 DI(Design Identity)에 따라 하얀색의 깔끔한 배경에 포인트로 활용된 화려한 그래픽 디자인이 흔히 생각하는 일명 ‘썬팅집’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오픈식에 참석한 손님들을 맞이 하였다.

‘글라스틴트 마포점’ 오픈식 모습.ⓒ전망좋은필름
글라스틴트 오픈행사에 빠질 수 없는 특별한 행사 중 하나인 레이싱모델 미니 출사회에는 최슬기와 유하나가 참석하여 섹시한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일반적인 오픈 행사와 차별화된 글라스틴트의 미니 출사회는 글라스틴트만의 오픈 세레머니 중 하나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프로모션이다.

글라스틴트의 최윤석 대표는 “서울권의 마포점 오픈을 통해 보다 넓은 대고객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게 되어 글라스틴트만의 차별화된 고급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글라스틴트는 틴팅필름의 품질적 고급화는 물론이고 서비스의 고급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글라스틴트는 고급 기능성 자동차용 틴팅필름을 기반으로 시공법의 차별화와 고급화 전략으로 프리미엄 틴팅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임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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