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추방 캠페인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추방 캠페인
6월 12일, 서울시와 헬로링비즈(Helloring BIZ)가 손잡는다
  • 대한뉴스
  • 승인 2011.05.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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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은 기존과는 다르다.

본지 이명근 기자와 이기수 대표가 악수를 하고있다. ⓒ대한뉴스
국내최초로 수신자 스마트폰에 발신자 사진.동영상등 콘텐츠가 뜨는 '헬로링비즈' 서비스와 서울시가 손을 잡았다.

이를위해 서울시와 블루리버(주)는 최근 인기 연예인 윤상현, 태진아, 전광렬 등을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홍보대사에 임명한데 이어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실내 체육관에서는 서울 드림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를 만든 목적은 보이스피싱 방지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있습니다. 기존에 어느정도 공감대는 만들어졌으나, 이를 사전에 방지키 위한 사회적 홍보가 미흡한다고 봅니다 "

블루리버(주) 이기수 대표이사는 이같이 밝히며, 자신이 개발한 헬로링비즈 시스템을 가지고 보이스피싱이 완전 근절 될때까지 On-Off Line 홍보를 계속할것이라 말한다.

한편, 이날 이벤트에는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장우혁, 현우등 인기 뮤지션 다수가 참가 잠실체육관을 뜨겁게 달구는데, 회사측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방지 캠페인 사이트(www.smilehelloring.com)를 통한 이벤트 추첨에서 서울 희망드림 콘서트 무료입장 티켓도 받을수 있다고 말한다.

편집국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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