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p 브랜드 탄생 70주년 기념, 그랜드 체로키 및 랭글러 특별 프로모션 실시
Jeep 브랜드 탄생 70주년 기념, 그랜드 체로키 및 랭글러 특별 프로모션 실시
브랜드 탄생 70주년 기념 Jeep 브랜드 대표 럭셔리 SUV 그랜드 체로키 전 모델 36개월 어드밴스 유예리스
  • 대한뉴스
  • 승인 2011.06.02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eep 그랜드 체로키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그렉 필립스)는 Jeep 브랜드 70주년을 기념하여 6월 한달 간 럭셔리 SUV의 대명사 그랜드 체로키의 전모델을 대상으로 36개월 어드밴스 유예리스 금융 프로그램, 오프로더의 아이콘인 랭글러 소프트 탑 모델을 대상으로 2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이 종료되는6월 말까지 그랜드 체로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 오버랜드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의 30%를 선납 후) 매월 31만 5천원, 2) 고급형의 경우 25만 5천원으로 월 불입금 부담을 대폭 줄인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2개월, 24개월 차 에는 유예금의 20%를, 36개월 불입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차량 유예금의 잔금 30%를 완납 하거나 남은 금액에 대한 리스를 연장할 수 있어 럭셔리 Jeep의 아이콘, 그랜드 체로키를 더욱 실속 있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Jeep 70주년을 기념해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으로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Jeep 랭글러 고객을 대상으로 소프트 탑 옵션 가격을 최대 30%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랭글러는 프리덤 탑(Freedom Top™)과 탈착식 도어를 탑재하여 온-오프로드를 막론,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모델이지만, 소프트 탑을 선택할 경우 루프의 개폐 및 보관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과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의 재미, 그리고 70년 전 시작된 Jeep의 헤리티지를 한층 더 만끽할 수 있다.

ⓒJeep 랭글러 루비콘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Jeep 70주년을 기념하여 더욱 많은 고객들이 Jeep 브랜드만의 독보적인 성능과 개성 있는 매력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Jeep 브랜드의 베스트 셀링 프리미엄 SUV 그랜드 체로키와 전설적인 오프로더 랭글러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또한 선택 옵션 가격의 합리적 책정을 통해 Jeep 매니아들이 더욱 다채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올해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맞은 Jeep은 70주년 기념모델 출시와 함께 페이스북, 모바일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노력을 쏟고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레저활동 및 여가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SUV차량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SUV의 대표 브랜드로서 Jeep의 저변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임종우기자

Off Line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 다이나믹코리아 2003년 10월4일 (등록번호 :서울중 175호)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