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지난 31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덕수초교에 민주기념관 건립 어려울 듯”(종합)이라는 제목하의 기사의 내용에 관해,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내용>
“행자부는 사업회와 학교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미8군 휴양소를 대안으로 제시했으나 사업회측이 입지여건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명내용 >
"행자부는 기념사업회에 미8군 휴양소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명근 기자
OFF Line내외대한뉴스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문화가00164)대한뉴스2003년 10월 24일 (등록: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는까지 보유한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