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방재교육연구원, 베트남 공무원에게 선진 재난관리시스템 전수
국립방재교육연구원, 베트남 공무원에게 선진 재난관리시스템 전수
  • 대한뉴스
  • 승인 2011.06.20 0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방재교육연구원(원장 김지봉)은 6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베트남 중앙 및 지자체 방재관련 공무원 20명에 대하여, ‘베트남 자연재해위기관리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의한 개발도상국 공무원 초청연수와 달리 베트남 정부가 세계은행(World Bank)의 재정지원을 받아 한국의 앞선 재난시스템에 대한 연수를 요청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매년 태풍, 홍수, 해안침식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는 베트남 정부는 IT를 기반으로 한 선진 재난관리시스템으로 자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한국의 재난관리제도와 노하우를 이번 연수를 통해 습득함으로서 베트남의 재난관리제도를 개선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내용은 재해예경보시스템 구축방안, 해안침식방지 시설 및 기술 등 한국의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와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해안침식방지시설 현장 등 방재관련 시설에 대한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되었다.

국립방재교육연구원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2011년 6월까지 12개 과정 31개국 166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남아시아 지역협력연합국 및 몰디브 등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국제방재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창 기자

종합지 일간대한뉴스투데이 (등록번호 :서울가354호) 주간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다07265호) 코리아플러스 (등록번호서울다07012)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