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뤄 친환경 건축문화를 구현하는 (주)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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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뤄 친환경 건축문화를 구현하는 (주)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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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08.01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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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주)포조리

 

우리는 하루 대부분을 거의 실내에서 보내고 있다.하지만 우리들의 주거공간에서 공장보다 더 심각한 화학물질이 방출된다는 언론의 보도는 실로 충격적 이었다.미주나 유럽선진국에서 법으로 금지된 유해 건축자재들이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연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가 되고있는 점은 석회와 시멘트의 유해성과 새집증후군이 끝임없이 제기되고 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몇 년전부터 친환경 자재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고 있지만 사실 친환경 제품은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친환경 제품의 경우 기존 자재보다 가격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10배정도 비싸다 보니 일반소비자나 건설사들이 선택하기가 쉽지 않아 널리 유통 되지못한 것이다.하지만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주거환경 개념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건강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건설사들의 친환경 마케팅방향과 정부의강력한법적조치등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친환경자재에 관심을 가져 웰빙붐을 탄 트랜드로 부상하고 있다.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웰빙을 하나의 트랜드로 보는 이도 있지만 웰빙과 친환경은 분명 다른의미이고 친환경에 대한 요구는 향후 지속될것이라 전망했다.

 

환경유해 물질이 나오는 건축자재는 시멘트,페인트,벽지,PVC제품등을 꼽을수 있다. 실제 이들의 친환경제품은 이미 나와 있으며 일부는 전혀 무해한 제품도 있다. 이제는 소비자,건설업체,자재 생산업체 모두 친환경에 대한 인식은 이미 함께하고 있으며 제품개발 방향도 친환경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 향후 주택시장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은 얼마나 자연 친화적인가에 초점을 맞춰가는 추세이다.이제 건축자재 생산업체들이 생존할 수 있는길은 친환경 자재생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과 자연에게 유익을 주는 친인간적 친환경적 건축자재 ‘포조란’을 개발하여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가 있다.친환경 건축마감재를 생산하고 있는 (주)포조리(대표이사 편기동 www.pozopia.com)가 주인공이다.

‘포조란’이란 한국 이탈리아 인도 미국 말레이시아등 5개국에서 생산되는 붉은색을 띄는 광물로 5개 생산지중 우리나라 강원도 횡성에 분포되어 있는 것이 가장 우수한 품질로 판명되었다.

천연 포조란은 항균 탈취 정수 해독작용이 우수하고 우리인체에 유익한 미량의 원소와 유기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화장품 및 고급건축재료등으로 사용되고 있다.특히 포조란은 다공성 암석으로 스펀지와 같이 물체를 흡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피부 노폐물뿐만 아니라 피부 모공안의 모낭에 서식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갉아먹어 주름을 유발하고 모세혈관을 파열해 모세혈관 확장증을 유발하는 ‘데모덱스’라는 진드기를 흡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항균,탈취,정수,해독작용이 우수하고 특히 음이온 효과와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산세베리아와 루이보스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노화지연 및 각질제거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언론을 통해 새집증후군의 심각성을 자주 접하는데 호흡곤란 두통 아토피질환 알러지질환등을 유발하여 거주자의 심각한 폐를 끼치고 있음이 확인된바 있다.또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유해성에 대해 공중파 환경 스폐설 프로그램에 방영돼 시청자로 하여금 우려를 나타나게 했다.시멘트는 석회석,점토,규석,철질등 천연원료와 유연탄등의 원료로 제조된다.하지만 국내는 자원이 매우 한정되어있고 자연순환 측면에서 산업체의 각종 부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물론 목재나 돌이 시멘트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재료는 매우 한정되어있고 자연 파괴적이다.또한 자연회손이 문제시 되는 현실에 모든건물에 목재로 하는 것은 힘든일이다.특히 시멘트에서 6가 크롬이 검출되었는데 이것이 발암물질로 판명되었다.

 

6가 크롬은 모든 자연광물에 들어있다.문제가 되는 것은 6가 크롬이온이 문제가 되는데 재개발중 콘크리트를 파쇄하고 그분진이 물에 녹아 들어가는 경우에 심각해 진다.크롬은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산화반응과 알칼리 결합에 의해서 수용성인 +6가 크롬으로 일부 전환되는데 이것이 시멘트 중금속 유해성 논란을 일으키는 부분이다.

 

(주)포조리는 값비싼 외국 천연소재에 맞서 우리의 기술로 친 인체적, 친환경적 건축자재인

포조란 바이오 세라믹과 광물벽지 바르지오 힐링하우스등을 개발 친환경 주거문화에 선두주자로 자리메김하고 있다.바이오 세라믹 시공은 시멘트 독성중화 및 분진 발생을 예방하며 실내공기 정화 습도조절 항균탈취등에 뛰어나다.또한 원적외선 복사난방으로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고 다량의 음이온 방출로 신체의 생리작용을 활력화 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여 세포를 활성화 하며 자율신경작용을 조절해준다.

 

광물벽지 바르지오는 친환경 무공해 제품이다. 100% 수용성인 화재위험이 없는 내수성, 내알칼리성으로 세척 관리에 용이한 친환경 건축자재이다.포조란 힐링하우스는 공해와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의 몸과마음을 자연 치유력을 통해 마치 자연에 있는것처럼 방한칸을 활용한 온열요법이다.저온에서 원적외선 방사량을 높여 모세혈관을 확장 순환시켜 혈액량을 증가시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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