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식 생활화로 무재해 환경 정착 (주) 풍림산업
안전의식 생활화로 무재해 환경 정착 (주) 풍림산업
안전의식 생활화로 무재해 환경 정착 (주) 풍림산업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7.08.01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안전의식 생활화로 무재해 환경 정착 (주) 풍림산업 사직 스페이스본 현장 신운식상무

 

현장의 인간존중관리를 위해 철저한 시전 교육에 중점을 두어 왔습니다. 안전관리자 위주의 통제기법이 아닌 기능인력이 중심이 되는 자유기법을 적용 안전의식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주력해 왔습니다.

1일 투입되는 약 1천명의 기능인력을 120조로 편성 소 단위의 팀으로 관리해 왔습니다.

위험 예지훈련과 함께 작업 위치 사전 점검 및 안전시설 사전 점검 등 구호가 아닌 능동적인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실명제를 실시해 왔습니다” 풍림산업(주) 사직아파트 스페이스본 현장 신운식 소장(상무 기술사)은 이어 안전하고 쾌적한 무재해 환경조성을 위해 안전기법 훈련 실천교육을 지속 추진해 왔다고 말하고 교육자와 교육에 참여한 기능인력 및 교육내용을 문서화로 기록 책임의식을 높여 왔다고 강조했다.

 

신 소장은 또한 교육내용에 대해 기능 인력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관리 지원하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이고 교육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인식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 소장은 이 외에도 안전시설이 미비된 부문과 보강이 필요한 부문을 직접 개선시켜 안전한 무재해 환경으로 조성해 왔으며 안전시설이 완벽하지 못한 경우는 기능인력이 작업을 스스로 거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자유적인 기법으로 운영해왔다.

 

“품질관리 경우 기본이 되는 원칙과 정성시공에 역점을 두어 왔습니다. 공종별 자재도 고급화된 자재를 선정 적용시켰으며 각종 시험과 공정 사전 점검을 강화시켜 고품질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왔습니다.

또한 하이데크폼 신기술을 적용시켜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이 기술은 거푸집 공법으로서 재래식 합판 거푸집에 비해 개수를 줄일 수 있고 공장 제작후 현장 조립 및 시공이 단순한 특징과 함께 균일한 피복두께를 유지할 수 있어 높은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합판 해체가 용이하고 재활용이 가능해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로 관심을 끌어왔다. 신 소장은 현재 건설교통부 기술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하이폼을 이용한 거푸집시스템에 대한 신기술 공법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신 소장은 특히 현장운영의 차별화기반 구축을 위해 경쟁력 5% 갖기 운동전개 및 철저한 계획관리와 인체공학적 예지시스템 운영 인간존중관리 화상(3 CAD)의 효율적인 시공관리 공종간 입체기법 운영 철저한 공정관리 사전 입주관리 등에 역점을 두어 왔다.

현재 무재해 무결점 고품질 확보를 실천하는 책임의식 생활화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신 소장은 더구나 책임감과 현장경영 및 시공관리 능력이 탁월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종로구 안전 자율협의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집필한 서적으로는 하자 보수지침서 제주 월드컵공사 기록지 하이데크폼 시공표준서 등이 있다. “완공때 까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전 직원의 모든 정성을 담을 계획입니다” 이 아파트는 조선 궁터로서 경복궁 덕수궁 종합청사 인왕산 북악산와 명문학군 등이 주변에 있는 역사 문화 경제의 중심에 있으며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설로는 고급화된 천연대리석과 지문인식 현관 도어록 및 최 첨단의 폼 네크워크 시설이 설치된다.

이 외에도 원격 검침 시스템과 컴퓨터 방재시스템 주차장 조명 제어시스템 주방 자동 환기시스템 등 현대시설이 갖추어 진다. 지난 2004년 10월 착공 올 12월 완공예정이다.

 

지상 15층 6개동에 아파트 744세대와 오피스텔 286세대가 공급된다. 평형은 34평형에서 61평형까지 차별화로 시공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