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 불로지구
총 1.76km 및 마전 원당 총 3km 당하 346 지방도 1.48km 활발하게 추진
현재 마전지구에서 원당지구간 도로개설공사와 당하지구에서 346지방도간 도로개설공사 및 원당지구에서 불로지구간 도로개설공사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지속적인 품질개선과 철저한 공정점검에 의해 품질균일화도 확보돼 왔다. “결점 발생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공정점검을 철저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품질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원당 불로지구간 일부 포장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일부 500m 구간 포장공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토공구간 700m도 완료되었습니다. 동산 방지층과 시점부위 터널부문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시공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마전 원당지구간은 현재 시공중인 당하 2교 상부공사의 철저한 관리 및 연약지반 처리가 완료된 지점의 횡단구조물과 배수 암거공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당하지구 346지방도간은 시공중인 당하 1교의 철저한 품질관리 및 인간존중관리의 생활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구조 안전성과 도면 시방서 규정의 철저한 숙지를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감리단인 (주) 수성엔지니어링 정하설 단장은 시험부문도 밀도시험 평판 재하시험 콘크리트시험 등 다양한 시험을 통해 품질표준화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말하고 각종 자재 부문도 생산공장 검수 및 현장 반입자재 검수를 거쳐 품질이 우수한 자재만을 확보해 왔다고 강조했다.
정 단장은 이 외에도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을 지속 추진 책임의식을 정착시켜 왔다. 안전 제일주의 기반 구축을 위해 정기교육과 수시교육을 집중 실시해 안전 무재해 환경을 조성해 왔고 주인의식과 정성시공 책임시공 관리에 중점을 두어 왔다.
쾌적한 도로와 주변의 피해 최소화 및 환경을 보호하는 친 환경관리를 위해 주력해 왔으며 시공실명제를 실시 현장 구간별 책임 풍토기반을 구축해 왔다.
새로운 기술인 PSC빔교 기술을 당하 1교와 2교에 적용시켜 품질을 크게 향상시켜 왔다. 이 기술은 공기단축과 공사비 절감 및 발의와 공간확보가 편리해 우수한 공법으로 평가 받아온 기술이며 안전한 작업과 빔 높이를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주목되고 있다. “완공때 까지 철저한 시공관리를 추진 고품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계획 공정관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주력할 계획입니다” 원당 불로, 마전 원당, 당하 346지방도의 감리단은 (주)수성엔지니어링과 (주)고산엔지니어링이 참여하고 있다. 주간사 감리사는 (주)수성엔지니어링이다. 원당 불로지구 도로개설공사는 밀도시험과 다짐시험 슬럼프 공기량시험 염화물시험 강도시험 자재시험 등을 통해 품질 규격화에 중점을 두어 왔다.
전체 구간중 500m 일부 구간 포장공종이 완료됐고 토공 700m도 완료됐다. 시점부위 터널 시공관리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효율적인 장비운영과 철저한 인력관리를 추진 내년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시공사인 동우개발(주) 이의선 소장은 이어 품질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하고 책임시공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구간은 2005년 7월 7일 착공 2008년 7월6일 완공예정이다. 총 연장은 1.76km이며 상 하 4차선으로 시공된다. 120m의 터널과 산책통로 동물이동 통로 등 친화적인 환경시설이 갖추어 진다. 마전 원당지구간 도로개설공사는 현재 연약지반 공종이 완료됐고 당하 2교 구조물의 내구성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콘크리트 다짐과 양생 누수방지부문의 품질향상 및 충분한 강도관리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숙련된 기능인력관리와 투입된 장비관리 능력이 뛰어나 계획시공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철저한 공종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종별 품질관리교육을 지속시켜 고품질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내년 완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시킬 계획입니다” 주간 시공사인 (주)금강건설 이 상 규 소장은 주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친 환경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금강건설과 진흥기업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주간 시공사는 (주)금강건설이다. 지난 2005년 12월 26일 착공 2008년 12월 10일 완공예정이다.
총 연장 3.0km이며 상 하 4차선으로 시공된다. 30m의 교량 1개소와 공종별 공사가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당하지구 346지방도로간 도로개설공사는 지난 2월 9일 착공 2010년 1월 24일 완공예정이다. 총연장 1.48km에 상 하 8차선으로 시공되고 교량은 71.5m의 당하 1교가 시공된다. 이 교량은 UD-PSC BEAM교로서 새로운 기술이 적용돼 품질이 크게 향상된다. 동물이동 통로와 주민산책로 등도 친화적인 환경관리로 시공된다. 올 연말까지 약 22%의 공정을 진척시킨다는 목표로 철저한 공정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연약지반 공정관리 및 각 시험과 자재관리 점검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기능인력의 효율화운영과 사전 시공관리 및 환경관리의 생활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결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의식 교육을 강화시켜 왔습니다.
따라서 완공때까지 품질규격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주간 시공사인 태룡건설(주) 윤광한 소장은 또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관리를 위해 공종별 실명제를 지속시키겠다고 강조하고 공정별 확인 점검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태룡건설(주) (주)영진종합건설 (주)서광건설산업 섬강종합건설(주) (주)용천종합건설이 시공에 참여하고 있다. 주간 시공사는 태룡건설(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