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글명상 지도자인 한치선 선생은 국제요가협회(회장:정판식) 전국지부장들을 대상으로, 한글문자원리, 자음 원리, 그리고 한글명상과 영재교육, 임산부 요가와 태교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전북 전주 지부장인 정남희 씨는 '새로운 영역을 알게 되었다'면서 '한글명상은 건강체조와 결합된다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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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좌로부터 호연스님, 한치선 선생, 정판식 국제요가협회장.ⓒ대한뉴스 |
한편, 이날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있는 정혜선원의 주지 '호연'스님이 명상특강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는데, 호연스님은 그동안 요가와 명상을 통한 불법포교사업에 많은 관심을 표명해 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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