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명상, 국제요가협회에서 특강으로 인기몰이
한글명상, 국제요가협회에서 특강으로 인기몰이
  • 대한뉴스
  • 승인 2011.06.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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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발성기공'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한글명상이 25일 서울 국제요가협회에서 특강형태로 소개되었다.

이날 한글명상 지도자인 한치선 선생은 국제요가협회(회장:정판식) 전국지부장들을 대상으로, 한글문자원리, 자음 원리, 그리고 한글명상과 영재교육, 임산부 요가와 태교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다.

전북 전주 지부장인 정남희 씨는 '새로운 영역을 알게 되었다'면서 '한글명상은 건강체조와 결합된다면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좌로부터 호연스님, 한치선 선생, 정판식 국제요가협회장.ⓒ대한뉴스

한편, 이날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있는 정혜선원의 주지 '호연'스님이 명상특강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는데, 호연스님은 그동안 요가와 명상을 통한 불법포교사업에 많은 관심을 표명해 왔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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