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사건 관련, 국회대표단 訪美
아프간 사건 관련, 국회대표단 訪美
  • 대한뉴스
  • 승인 2007.08.0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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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사건과 관련, 국회대표단이 2일 訪美길에 오른다.


김충환 의원에 따르면, 이번 국회대표단은 김형오(한나라당), 장영달(열린우리당), 천영세(민주노동당), 정진석(국민중심당), 박진(한나라당), 김충환(한나라당), 열린우리당 1명등이다.


국회 대표단은 미국을 방문하여, 낸시 펠로시(Nancy Peolsi) 하원의장, 상하 양원의 외교·국방 위원장, 한미 친선외교협회장 등 의회 지도자들과 행정부의 니콜라스 번즈(Nicholas Burns) 국무부 차관, 스티븐 헤들리(Stephen J. Hadley) NSC 보좌관을 만나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


또 UN에서는 반기문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계획이라고 김충환 의원측은 덧붙였다.


오동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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