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ould hold a public hearing for 'the Hub city of Asian culture' Aug 17 PM 2:00 at National Museum of Korea in Seoul, and Aug 22 PM 2:00 at DJ Convention center in Kwang-ju.
According to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MCT), this public hearing's purpose is to collect various ideas from all those such as citizens, professors, and institutions relating to culture in Korea.
'The aim of honoring Kwang-ju city as the Hub city of Asian culture is to create the new model of city with more balanced & advanced development's concepts' said Minister of MCT, Kim Jong-Min.
문화관광부(장관:김종민)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국민여론 및 전문가 의견,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공청회를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안)에 대하여 국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한 이번 공청회는 서울의 경우 8월17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그리고 광주 공청회는 22일 오후 2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는 것.
아시아문화중심도시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를 아시아 문화의 허브로 조성 하면서 국가균형발전과 문화를 통한 미래형 도시 모델 창출에 근 목적을 둔다고 문광부는 말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내외대한뉴스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문화가00164)대한뉴스2003년 10월 24일 (등록:서울다07265) 일간대한뉴스 On Line 등록일자 2005년 9월6일 (등록번호 :서울아00037호)는까지 보유한 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