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회장
인터넷기자협회 이준희 회장
  • 대한뉴스
  • 승인 2007.08.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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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기자협회(회장 이준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준희 회장은 성명을 통해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숱한 우여곡절 끝에 합의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민족사의 새로운 웅비와 평화체제 정착, 한반도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넷기자협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한 성명서 전문이다.


“역사적인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숱한 우여곡절 끝에 합의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민족사의 새로운 웅비와 평화체제 정착, 한반도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이번 제2차 남북정상회담은 분열과 대립으로 점철된 정전체제를 청산하고 종전과 평화협정 체제를 확약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나아가 남북경제공동체 시대를 열 수 있는 경제협력과 지원의 대전환을 마련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과 일부 정치권은 냉전적 반북, 반평화 사고에 사로잡혀서 시대착오적인 비난을 가하고 있다. 이는 민족과 통일 문제를 당리당략에 이용하려는 정략적 발상이다.


국회를 비롯한 여야 정당, 정치권은 일치단결해 제2차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조중동 등 반북 수구언론들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비난하고, 대책 없는 반역사적인 시각으로 퇴행적 보도행태를 보이고 있다. 남북 화해와 협력을 통해 시대사적 대전환기를 여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할 언론이 시대에 역행하는 반민족적 행태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 수구언론들은 즉시 민족사적 전환기에 모든 힘을 쏟아 제2차 남북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위한 정론보도에 나서야 한다.


인터넷기자협회는 이번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면서 언론 분야의 협력과 교류 문제를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로 다룰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


남북 언론이 통일을 위한, 평화체제 전환을 위한 역사적인 책무를 다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언론자유와 민족 교류를 막고 있는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개폐해야 한다.


인터넷기자협회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 언론의 상호 특파원 교환, 남북 언론인들의 상호간 교류, 평양-서울 등에 통일언론 프레스센터 건립, 남북 신문-방송-통신-인터넷의 교류 등 남북 언론 교류와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특히 남측의 북한관련 인터넷사이트 차단을 해제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6 .15남측위 언론본부 등 언론인들과 함께 언론 분야 의제를 이번 정상회담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운동을 펼 계획이다. 또한 남북언론 교류와 협력의 진전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다시 한 번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2007년 8월 10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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