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주한외교단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와 지방의 특색을 소개하고 우리 정부의 주요 시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것.
한편, 올해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을 방문하여, 대관령국제음악제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갖는다고 외교통상부는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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