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축산물시장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서울시와 성동구청이 인증한 마을기업이서울 마장동에 5일 오후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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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이란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만들어진 공동기업으로 시장에서 이윤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을 창출하며 이윤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경영체이다.
특히, 마을기업은 “고기익는 마을” 112석의 대형 식당. 위생, 원산지, 중량,가격,등급 등 조합 차원의 철저한 관리로 믿을 수 있다.
“고기익는 마을” 최고예요. ⓒ대한뉴스
저렴한 가격! 인근 청계천과 연계 가족 단위의 휴식공간 확충! 단체손님 예약제 실시! (문의 :2292-8999) 수익의 재투자 및 지역발전기금 조성 및 안정적인 고용창출에 지원된다.
이용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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