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사람을 보고, 땅의 사람이 별을 보다”
“하늘의 별이 사람을 보고, 땅의 사람이 별을 보다”
우주 천문체험 + 별과 행성에 관한 교육까지 한꺼번에..
  • 대한뉴스
  • 승인 2011.08.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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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홍승수)에 천문우주의 투영교육목적으로 총 27억 원을 투자하여 98석 규모 투영실과 보조관측실을 갖춘 천체투영관(Planetarium)을 조성하여, 12일 개관식을 했다.

사진은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이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천체투영관 개관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대한뉴스

우리나라의 유일한 우주체험 특화시설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그동안 우주항공 천문우주 체험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길러왔으나, 구름이나 안개가 하늘을 가릴 때마다 주요 활동인 별 관측을 진행할 수 없어 애를 태워왔다.

천체투영관’밤하늘의 모습을 사실과 똑같이 재현해 주는 시설로써 날씨, 시간, 계절에 관계없이 보고 싶은 날의 날짜만 입력하면 그날 하늘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별과 행성 등의 운동을 빠르게 재현하여 천문우주체험활동에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제공한다.

천체투영실은 직경 15m의 알루미늄 돔 스크린을 갖추었으며, 6대의 투영기(Digital Projector)가 가동되어 우주의 별자리재현한다. 또한 하늘전망대라는 이름의 보조 관측실에는 영상교육연계하여 실제 하늘의 별을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3단으로 개폐 슬라이딩 루프설치하였다.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 김석병과장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기존의 우주항공 체험뿐 만 아니라, 별의 생성, 소멸, 우주의 기원 등 본질적인 교육까지 확장된 균형적인 체험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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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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